기사입력 2015.01.19 10:14 / 기사수정 2015.01.19 10:1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토.토.가' 멤버들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19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와 김현정, 김성수, 이본이 21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네 사람은 '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가 특별기획전에서 내놓은 아이템이자 1세대 아이돌부터 솔로 가수들까지 20세기 뮤지션들의 무대를 담은 '토.토.가'에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김건모, 김현정, 김성수는 가수로, 이본은 MC로 활약했다.
[사진=ⓒ MBC,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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