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9 09:51 / 기사수정 2015.01.19 09:5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원조 패셔니스타 이본의 꿈은 드라마였다.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해 많은 이들로 부터 '방부제 미모'라고 칭송받은 이본은 최근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드라마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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