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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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를 떠나지 못하는 유도훈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5.01.16 21: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가 69-62로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심판의 판정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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