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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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엽, 국민타자도 힘든 두 아들 육아

기사입력 2015.01.13 01:16 / 기사수정 2015.01.13 01:16

고광일 기자


▲ 힐링캠프 이승엽 김제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이승엽의 육아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015 신년의 밤' 특집으로 꾸며져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의 동료들이 모였다.

이날 김제동의 전화를 받은 이승엽은 "애들하고 목욕하고 지금 나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승엽은 "힘들다"는 말을 무한 반복하며 국민타자도 힘들어 하는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두 아들의 육아에 지친 이승엽은 신년회에 오라는 김제동의 초대에 "그거 땡기네"라며 화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힐링캠프 이승엽 김제동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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