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안소희, 첫 방 앞두고 인증샷 '새침 미모'

기사입력 2015.01.09 20:19 / 기사수정 2015.01.09 20:19

▲ 하트투하트 안소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안소희가 '하트투하트'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9일 드라마 '하트투하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오늘 밤 ‘하트투하트’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 몇 시라고요? 1월 9일 멘탈치유 로맨스 ‘하트투하트’ 첫 방송 본방사수”라는 글과 안소희의 인증샷을 올렸다.

'하트투하트' 안소희는 시청률 공약도 공개했다.

안소희는 "시청률 3% 달성 시 명동에서 100분께 따뜻한 소이밀크 혹은 손난로를 쏘겠습니다"라고 스케치북에 적었다.

'하트투하트' 가 공개한 사진 속 안소희는 새침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안소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천정명 분)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차홍도(최강희)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하트투하트' 안소희에 누리꾼들은 "'하트투하트' 안소희 연기 기대되는걸", "'하트투하트' 안소희 본방사수 부탁 귀여워", "'하트투하트' 안소희 더 예뻐졌네", "'하트투하트' 안소희 이젠 원더걸스 아닌 배우네", "'하트투하트' 봐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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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트투하트 안소희 ⓒ 하트투하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