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5 17:02 / 기사수정 2015.01.05 17:0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조형기가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5일 조형기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적도의 꽃' 출연을 확정했다. 소시민 캐릭터이자 극중 감초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조형기는 2012년 3월 종영한 '부탁해요 캡틴' 이후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주로 활동했다. 이번 MBC 새 주말드라마 '적도의 꽃'으로 3년 만에 연기에 다시 임하게 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조형기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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