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어디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성동일 성빈 부녀가 이색적인 체험을 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일본 돗토리현으로 여행을 떠난 성동일 성빈 부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을을 돌아다니던 성동일과 딸 빈이는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진한 커피향에 이끌려 한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다름 아닌 맷돌드립커피가 유명한 곳이었다. 다른 손님들이 맷돌로 커피콩을 가는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은 신기해했다.
이어 성동일은 딸 빈이와 함께 맷돌로 커피를 가는 체험을 했고, 자신들이 직접 내린 커피를 마시며 "스바라시(훌륭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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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 어디가' 성동일, 성빈 ⓒ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