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4 10:37 / 기사수정 2015.01.04 10:37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가 팬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깜짝 셀카를 공개했다.
에이핑크 남주는 지난 3일 에이핑크 팬카페를 통해 "안녕하세요 20살에서 21살이 된 남주입니다.
스물 한 살의 첫 상을 안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여러분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날 MBC 음악중심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다.
[사진=에이핑크 남주, 빅스 혁 ⓒ 에이핑크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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