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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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토토가' 이정현 소감 "밤새며 연습해도 너무 즐거웠다"

기사입력 2015.01.03 23:06 / 기사수정 2015.01.03 23:06

정혜연 기자


▲ '무한도전 토토가' 이정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이정현이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서 이정현은 히트곡 '와', '줄래' 무대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나뭇가지를 구해 직접 비녀를 깎고, 줄래 활동 당시 사용했던 가면을 다시 꺼내며 무대를 준비했다. 이후 이정현은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밤새 비녀 깎고, 인형 가면을 칠했던 것 같다. 드라마 촬영으로 밤새며 연습했는데도 너무 즐거웠다"며 "이렇게 열광적인 관객들은 처음 본다. 너무 감동이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토토가' 이정현 ⓒ MBC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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