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추사랑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 딸 사랑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가족이 뽑은 최고의 순간'에세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그리고 딸 사랑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추성훈은 "2014년에도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2015년에 더 많이 사랑이를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추사랑은 카메라를 양해 양손을 불끈 쥔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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