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2.29 09:08 / 기사수정 2014.12.29 09:0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유호린이 '소원을 말해봐'의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유호린은 29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송이현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송이현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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