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2.26 21:39 / 기사수정 2014.12.26 21:4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19년차 가수다운 여유있고 코믹한 무대를 선보였다.
임창정은 2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4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코믹하고 유쾌한 '임박사와 함께 춤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중간에는 유라가 랩을 위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올해로 데뷔 19년차를 맞은 임창정은 베테랑 가수 답게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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