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 EXID 트위터
▲ EXID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EXID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4일 EXID 공식 트위터에는 "SBS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스케줄을 마쳤습니다. 청취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EXID 멤버들은 손가락으로 브이(V)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27일 발표된 EXID의 '위아래'는 당시에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11월 하니의 직캠을 통해 관심을 받으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결국 24일 오후 8시 기준 음악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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