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2.24 17:58 / 기사수정 2014.12.24 17:5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나 혼자 산다' 팀의 무지개 회원들은 그동안 숨겨두었던 댄스 실력을 최초로 공개한다. 무지개 회원들이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손수 비밀리에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 혼자 산다' 팀 외에도 MBC 방송연예대상을 위한축하 사절단으로 ‘대세 걸그룹’을 능가하는 2014 예능 여신들이 극비리에 축하공연을 연습 중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예능 여신들의 라인업으로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홍진영과 유라,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에서 애교로 화제가 된 혜리, 삼촌 팬들의 로망 김소현이 파격적인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MBC는 "평소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최강 여신이 깜짝 등장한다"고 귀띔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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