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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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국주 "노출 화보에 야하다고 욕 많이 먹어"

기사입력 2014.12.24 01:00 / 기사수정 2014.12.24 01:00

고광일 기자
룸메이트 이국주 ⓒ SBS '룸메이트'
룸메이트 이국주 ⓒ SBS '룸메이트'



▲ 룸메이트 이국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이국주가 화보촬영 후 들은 비난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지인과 가족들을 초대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룸메이트'에서 이국주는 나나, 백지영과 함께 한 식사자리에서 최근 화제가 됐던 화보를 언급하며 "야해서 욕 많이 먹었다. 적당히 하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백지영은 "적당히는 네가 정하는 거다"고 속상해했고, 이국주는 "개그우먼은 이런 기회가 없어서 너무 재밌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 것도 중요한데 그냥 재밌어서 신났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국주는 "개그맨 선배들이 살 빼는 것을 말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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