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가 가나의 크리스마스 풍경에 대해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가 가나의 크리스마스 풍경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25회에서는 각국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유럽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소개를 듣던 샘 오취리는 "전 친구들이 소개하는 장소를 보면 어렸을 때 TV에서 보던 장소들이다"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샘 오취리는 이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개념도 저희에겐 신기한 개념이었다"면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파티를 한다"며 가나의 파티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샘 오취리는 도시 중심부가 아닌 바닷가라는 말을 덧붙이며 아크라에 있는 아름다운 보조 비치에서 크리스마스를 맞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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