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섰다. ⓒ MBC 방송화면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홍삼 뱅쇼를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비앙이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파비앙은 남대문 시장에서 직접 사온 크리스마스 장식과 사진들로 포토 트리를 꾸민 뒤 크리스마스 느낌을 내겠다며 뱅쇼 만들기에 나섰다.
파비앙은 먼저 각종 과일을 썰었다. 이어 끓고 있는 와인에 과일을 넣어 같이 끓였다. 파비앙은 뱅쇼를 만들던 중 찬장에서 홍삼을 발견했다.
파비앙은 "건강한 것에 건강한 것을 넣으면 좋겠지"라며 뱅쇼에 홍삼까지 넣었다. 파비앙은 홍삼 뱅쇼를 완성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맛있게 먹어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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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