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협 2014-2015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경기에서 IBK가 세트스코어 0-2로 뒤지다 3-2(22-25, 21-25, 25-19, 25-23, 26-24, 15-13)로 뒤집는 저력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비디오 판독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