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빈자리' 컴백 기념 셀카…누리꾼 "갈수록 예뻐져"

▲ 박수진 '빈자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박수진이 신곡 '빈자리 (fallin') '컴백 무대를 마친 뒤 올린 기념 셀카에 누리꾼들이 주목하고 있다.

박수진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공개한 뒤 "무대에서 노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지금~ 이곳 음악중심 대기실에 내 이름도 신기할 뿐이네요~ 빈자리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박수진은 MBC '음악중심'에서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물 오른 미모를 과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타이틀곡 '빈자리' 무대 직후 감성 짙은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박수진의 '빈자리' 컴백 기념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수진 '빈자리', 들을수록 좋다", "박수진, 더 예뻐졌다", "박수진 '빈자리', 이 겨울에 딱이다", "박수진, '빈자리' 컴백한 기쁨이 묻어난다", "박수진 '빈자리', 앞으로 더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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