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니콜이 내년에도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니콜, 울랄라세션이 출연해 진행자 컬투와 이야기를 나눴다.
니콜은 "'마마'로 활동하고 있다. 곧 마무리 되는데 다들 연말이니 한해 정리 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니콜은 "내년에 새 앨범이 나오니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니콜은 지난달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발표한 뒤 활동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