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샤넌과 승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샤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쉬는 날"이라며 "승희 언니와 핫초코 핫커피 데이트 중"이라고 전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샤넌과 승희는 자신들의 모습이 담겨있는 버거킹 포스터 앞에서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무대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가 아닌, 17세 소녀의 순수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샤넌은 '새벽비'로 데뷔 후 각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