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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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성시경 "옛날 사람이면 내 호는 '감미'였다"

기사입력 2014.12.07 16:27 / 기사수정 2014.12.07 16:27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성시경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 MBC 방송화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성시경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 MBC 방송화면


▲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성시경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성시경은 과거 MBC라디오 '푸른 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엔딩 멘트인 '잘 자요'를 패러디했다.

특히 PD는 "감미롭게 해 달라"라고 부탁했고, 성시경은 "내가 옛날 사람이었으면 호를 감미로 했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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