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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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은-김세희 아나운서 '강추위에도 야구보러 왔어요'[포토]

기사입력 2014.12.07 14:4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 주관으로 열린 '2014 HOPE+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에서 XTM 연상은 아나운서와 SBS 스포츠 김세희 아나운서가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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