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 MBC 방송화면
▲ 나혼자산다 강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강남이 한국에 온 이후 부모님께 용돈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남은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 전현무, 김광규와 함께 스키장을 찾았다. 이 날 스키장에서 신나게 즐긴 세 사람은 라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혼자산다 강남은 "한국에 4년 반 전에 왔는데, 부모님한테 1원도 안 받았다. 아빠가 음악을 반대 하셔서 내가 알아서 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부모님이 일본에 계시냐"고 물었고, 나혼자산다 강남은 "그렇다. 도쿄에 계신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그런 강남에게 "언제 기회 되면 가자"고 말했고, 나혼자산다 강남은 흔쾌히 수락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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