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성훈 위해 무한 반복 노래 애교

기사입력 2014.11.30 20:20 / 기사수정 2014.11.30 20:20

대중문화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 KBS 방송화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추성훈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아침 풍경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추성훈을 향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딸바보 추성훈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추사랑에게 뽀뽀를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은 반복해서 노래를 부르며 추성훈을에게 환한 미소를 날렸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추사랑은 직접 수영가방을 챙긴 뒤 수영장에 가자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수건이 말고 수영복을 넣는 등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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