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38
연예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고정멤버 됐으면…일 너무 잘해"

기사입력 2014.11.29 11:31 / 기사수정 2014.11.29 11:32

한인구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손호준 ⓒ tvN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손호준 ⓒ tvN


▲ '삼시세끼' 이서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이서진이 최지우에 호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최지우와 손호준이 깜짝 등장해 이서진과 요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서진은 최지우에 대해 "고정멤버가 됐으면 좋겠다. 일도 너무 잘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미소 지었다.

또 이서진은 최지우가 자신이 설거지한 그릇을 보고 지적하자 "너무 좋다. 깔끔한 사람이 너무 좋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손호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지우는) 너무 예쁘고 여자이신 것 같다. 보호해주고 싶은 매력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