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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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 정겨운, 완성된 집 보며 "멤버들과 가까워져"

기사입력 2014.11.27 00:52 / 기사수정 2014.11.27 01:35

이희연 기자
'즐거운 가' 정겨운이 완성된 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SBS 방송화면 캡처
'즐거운 가' 정겨운이 완성된 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SBS 방송화면 캡처


▲ 즐거운 가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즐거운 가' 정겨운이 완성된 집을 보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느꼈다.

26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정겨운이 완성된 집을 보고 감격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겨운은 집이 완성되자 "살 부대끼면서 일하고 고생을 같이 하다 보니까 점점 더 멤버들과 가까워지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진짜 집이 이제 살 정도로 다 꾸며지면 그땐 진짜 '가족처럼 지낼 수 있겠다' 그런 생각까지 들고"라며 그 감동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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