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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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데 용 '내가 해냈어'[포토]

기사입력 2014.11.22 15:38 / 기사수정 2014.11.22 15:41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 국제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디비전 A 10,000m 경기, 네덜란드 밥 데 용이 13분17초51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네덜란드 밥데용이 환호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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