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윤도현이 사냥에 성공했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윤도현이 '정글'에 완벽 적응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에서는 윤도현이 작살을 들고 물고기 사냥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족장맞이를 준비하며 사냥에 나섰다. 수영 실력만큼은 수준급이라던 윤도현은 당당한 모습으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정글의 법칙'에서 4년간 내레이션을 담당했던 윤도현은 "'정글' 짬밥은 김병만 급"이라며 물고기 사냥에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작살을 들고 바닷속을 탐색하던 윤도현은 성게, 곰치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잡는데 성공, 하루 만에 '정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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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