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22일·음력 10월 1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22일 [음력 9월 30일] 일진: 정유(丁酉)



'쥐띠'

84년생 우발적으로 행동하기 쉬우니 신중함이 필요하다. 72년생 자기주장이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잘 전달이 되지 않을 것이다. 60년생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하라. 속으로 쌓아두면 병만 키우는 것이 된다. 48, 36년생 잘 참고 넘어가야 하겠다. 괜히 일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85년생 길고 진한 여운을 남길만한 일이 있을 것이다. 73년생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가족이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61년생 전혀 예상하지도 않았던 곳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겠다. 49, 37년생 혹시나 하고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하는 결과가 나온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끝까지 갈 생각이 아니라도 지금이라도 정리를 해야 한다. 74년생 경쟁의식을 느끼는 하는 사람이 있겠다. 62년생 계속해서 부부로 살아야 하는지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50, 38년생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 내 일을 대신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게 드는 날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적당히 해야 한다. 더 이상 가면 상대가 지쳐서 떠날 수 있다. 75년생 구설이 따르더라도 너무 신경 쓰지 마라. 남 얘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63년생 이런저런 생각은 나중에 하고 우선 일의 수습에 신경 써야 한다. 51, 39년생 답답해도 서두르지 말아야 손해가 없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돈키호테와 같은 행동이 통할 수 있을 것이다. 76년생 편한 것에 안주하면 발전이 없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변화를 시도해야 발전이 있다. 64년생 단 한 사람이라도 진정한 내 편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라. 52, 40년생 좋은 일들이 겹쳐서 들어올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광팬이 될 정도로 갑자기 누군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77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65년생 남보다 한 발 앞선 행동이 필요하다. 고급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53, 41년생 예감이나 직감이 절묘하게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다보니 정작 중요한 정보는 놓치기 쉽다. 78년생 혼선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견을 통합해서 전달해야 할 것이다. 66년생 자신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억울하게 피해를 보게 될 수 있다. 54, 42년생 어르고 달래보아도 쉽게 설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 79년생 시작도 하기 전에 가능성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포기하지 마라. 67년생 소문을 소문일 뿐이다. 소문을 곧이곧대로 믿지 마라. 55년생 원행수를 피해야 하는 때이니 먼 거리 여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43년생 남 얘기 같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울 것이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92년생 시작은 사랑이 아니었지만 어느덧 가랑비에 옷 젖듯이 정이 들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80, 68년생 일의 해결점을 찾으려면 원점으로 돌아가 차근차근 살펴보아야 한다. 56년생 장사가 잘 되니 돈주머니가 두둑해진다. 44년생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 일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뜻밖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적잖이 놀라게 될 수 있다. 81, 69년생 이것저것 따질 여유가 없다. 실 이익을 따라가라. 57년생 지레 겁먹고 자포자기하거나 중도에 포기하기 쉽다. 45년생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가지 마라. 자칫하다가는 불청객 취급을 받을 수 있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세상에서 가장 아픈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더 아픈 사람들도 많다. 70년생 사기 전에 팔게 될 때의 상황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 58년생 심증만 가지고 판단하다가는 도리어 자신만 난처하게 될 수 있다. 46년생 여기서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돼지띠'

95년생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욱 더 생각나는 날이다. 83, 71년생 당사자와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주변 사람들 때문에 불편해질 수 있겠다. 59년생 과신하는 마음이 클수록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다. 47, 35년생 설사 문제가 심각하더라도 지금은 곧이곧대로 전달하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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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