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빌리지' 송창의가 십장으로 선정됐다. ⓒ SBS 방송화면 캡처
▲ 즐거운 가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즐거운 가' 송창의가 식사 도중 입을 가장 많이 벌린 1위로 선정됐다.
19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송창의가 아침 식사 도중 입을 가장 많이 벌린 사람으로 선정됐다.
이날 제작진은 화덕팀의 십장을 뽑기 위해 멤버들의 입을 주시했다. 이들은 식사 중 입을 가장 적게 벌린 사람부터 많이 벌린 사람을 직접 세고 있었던 것.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가장 적게 입을 벌린 사람으로는 김병만이 뽑혔다. 그리고 입을 가장 많이 벌린 사람으로는 송창의가 선정됐다. 그는 총 72번을 벌려 십장이 됐다.
송창의가 화덕팀의 십장이 되자 장동민은 "그럼 우리 화덕 망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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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