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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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연우- 이특, 흙바닥 고군분투 '큰 웃음 선사'

기사입력 2014.11.17 01:53 / 기사수정 2014.11.17 01:53

고광일 기자
런닝맨 김연우 이특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런닝맨 김연우 이특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 런닝맨 김연우 이특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런닝맨' 김연우와 이특이 육탄전을 벌였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김경호, 김연우, 바비킴, 홍진영, 나르샤, 정인, 이특, 규현이 출연해 '최고의 행사왕' 레이스를 펼쳤다.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지리산 콘서트'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가운데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세 명씩 다섯 팀을 구성해 두더지 게임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우, 이광수, 이특, 바비킴, 지석진이 첫 게임을 진행한 가운데 가장 먼저 두더지 굴을 통과한 김연우와 이특이 몸싸움을 벌였다.

결국 후발주자인 바비킴까지 합류해 다섯명이 무를 차지하기 위해 흙바닥에서 고군분투를 벌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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