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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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란 '깔끔했던 파퍼팅'[포토]

기사입력 2014.11.15 15:23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15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대회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4'(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 경기, 조영란(27, 토니모리)이 15번홀 파세이브를 기록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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