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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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1번홀부터 버디, 기분좋은 출발'[포토]

기사입력 2014.11.15 12:01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15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대회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4'(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 경기, 안신애(24,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번홀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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