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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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고나영 "김범수, 보고 싶었다…대박나세요"

기사입력 2014.11.15 01:08 / 기사수정 2014.11.15 01:08

정혜연 기자
'슈퍼스타K6' 고나영 ⓒ Mnet 방송화면
'슈퍼스타K6' 고나영 ⓒ Mnet 방송화면


▲ '슈퍼스타K6' 고나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스타K6' 미모의 이대생 고나영과 김범수가 다시 만났다.

14일 방송된 '슈퍼스타K6' 13화에서는 준결승 무대에 선 TOP3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객석에  '이대 탕웨이' 고나영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나영은 마이크가 주어지자 "김범수 오빠 보고 싶었다, 이번에 앨범 나왔다고 하던데 대박 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범수는 "오랜만에 봤는데 더 예뻐지신 것 같다. 직접 보며 이야기하고 싶은데 제작진이 그쪽을 보지 말라더라"며 손으로 하트를 그리기도 했다.

최희는 "김범수의 광대가 걱정된다. 두 분의 사랑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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