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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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나 '홀컵이 저기다'[포토]

기사입력 2014.11.14 13:39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14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대회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4'(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1라운드 경기, 김다나(25, 넵스)가 10번홀 세번째 샷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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