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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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박신혜, 다정한 셀카에 누리꾼 "물오른 청순미"

기사입력 2014.11.07 13:56

대중문화부 기자
박신혜, 이유비 ⓒ 싸이더스HQ
박신혜, 이유비 ⓒ 싸이더스HQ


▲ 이유비 박신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피노키오' 이유비와 박신혜의 다정한 셀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6일 공식 페이스북에을 통해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의 비하인드 컷! 본방사수 욕구 불러일으키는 두 여배우의 다정한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는 이유비와 다정히 볼을 맞댄 채 입을 살짝 벌리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사람의 미모 대결이 눈길을 끈다. 

이유비와 박신혜는 12일 첫방송되는 '피노키오'에 함께 출연한다.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유비-박신혜, 정말 예쁘다", "이유비-박신혜, 우월하다", "이유비-박신혜, 훈훈해", "이유비-박신혜, 물오른 미모"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극 중 사생팬 출신의 기자 윤유래 역을 맡았고,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게 되는 피노키오 증후군 에 걸린 기자 최인하 역을 맡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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