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입동, 따스하게 입도록 해요" 4종 인증샷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입동을 맞아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송지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동, 따스하게 입도록 해요. 아침이라 눈이 팅팅 부었…"이라는 글과 사진 4장을 올렸다.

그는 해당 사진 속에서 웃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송지은의 신곡 ‘예쁜 나이 25살’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도발적인 가사로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  웹드라마 '그리다,봄'의 주연으로 캐스팅 돼 엉뚱한 4차원 소녀 말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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