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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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메르 "에네스에 도움 많이 받는다"

기사입력 2014.11.03 23:12 / 기사수정 2014.11.04 01:11

대중문화부 기자
'비정상회담' 사메르가 일일 비정상으로 등장했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사메르가 일일 비정상으로 등장했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레바논 출신 사메르가 일일 비정상으로 등장했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8회에서는 레바논 일일 비정상 사메르가 등장했다.

이날 사메르는 "한양대서 MBA 공부 중이다"며 레바논에서 왔다고 소개했다. 기욤이 "몸매가 저랑 비슷해서 반갑다"며 친근감을 나타내자 "전 그 정도는 아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메르는 에네스의 대학 후배. 사메르는 에네스와의 관계에 대해 "한국에서 저보다 경험도 많고,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에네스 형한테 도움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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