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0.30 23:56 / 기사수정 2014.10.30 23:56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이경규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제주도로 이사를 간 연예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애월에 예전부터 관계가 있었던 분은 이경규 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이경규가) 친구 분들이랑 횟집을 한다. 펜션 같은 것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구라는 "회만 가지고 하기 약하니까 반은 돼지고기다. (손님이) 바글바글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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