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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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한별, 점장과 일 시작 "엑기스 많이 뽑겠다"

기사입력 2014.10.30 00:39 / 기사수정 2014.10.30 00:39

이희연 기자
'달콤한 나의 도시' 한별이 점장과 함께 일을 시작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한별이 점장과 함께 일을 시작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 달콤한 나의 도시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달콤한 나의 도시' 한별이 점장과 함께 일을 하게 됐다.

29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명품조연 한별과 캐시의 동거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별은 최송이가 새 인턴 트레이닝을 맡게 되면서 점장과 함께 일하게 됐다.

이에 한별은 "그냥 조금 심장이 덜컥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앞으로 어떻게 적응을 해야할까 조금 막막하기도 했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한별은 "근데 어차피 점장님께 배울 게 많고 경력도 많으니 엑기스를 많이 뽑아야겠다"라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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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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