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에서 김정훈이 루머를 해명했다. ⓒ tvN 방송화면
▲ 더 지니어스3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더 지니어스3' 배우 김정훈이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9명의 생존자가 5회전에 참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자들은 김정훈에게 "지난 주 (블랙미션에서) 수리 할 줄 알았는데 안했다. 왜 안했나"라고 물었다.
장동민은 "수리를 고르면 벼랑 끝에 서는 거다. 전국 수학경시대회 1등 출신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정훈은 "전국수학경시대회 나간 적도 없다"라고 발끈했다.
김정훈은 "도 대회였나 거기 나가서 떨어졌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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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