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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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패대기 시구, 민망함에 혀 빼꼼 "귀여워"

기사입력 2014.10.29 16:51 / 기사수정 2014.10.31 07:13

대중문화부 기자

유이 패대기 시구 ⓒ 엑스포츠뉴스 DB
유이 패대기 시구 ⓒ 엑스포츠뉴스 DB


▲ 유이 패대기 시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패대기 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전 유이가 시구에 임했다.

이날 유이는 등번호 1번이 새겨진 넥센 유니폼 상의와 모자를 쓰고 등장, 스키니 팬츠와 운동화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마운드에 오른 유이는 꿀벅지를 과시하는 와인드업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유이는 힘차게 공을 던졌지만, 공이 땅으로 내리꽂히는 이른바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고, 다소 민망한 듯 혀를 쭉 내밀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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