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서 강용석이 중국에서는 외국인 의사의 의료 행위가 불법이라고 설명했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국내 성형외과 의사들의 중국 출장 수술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성형 브로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의사들이 중국으로 성형 가는 경우 있지 않냐. 그거 다 불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용석은 "해외 의사가 의료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중국 의사 한 명 옆에 두고 수술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강용석은 상해나 이런 곳은 파악을 하고 있어서 어느 순간 (단속을) 한 번 와장창 한다 알려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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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