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윤아, 써니 숙소 침대 안마기능에 깜짝 "대박"

▲룸메이트 윤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윤아가 써니의 숙소 침대에 깜짝 놀랐다.

윤아는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윤아는 써니의 손을 잡고 방을 구경했고, 써니의 방을 본 윤아는 "우리 일본 숙소 같다"면서 심플한 인테리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써니는 "신기한 거 보여줄까"라면서 침대를 보여줬다. 이후 침대에 누운 윤아는 안마 기능이 있는 써니의 침대에 "대박"을 외치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를 찾았던 채연도 써니의 침대에 윤아와 나란히 누워 감탄사를 연발해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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