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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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송지아, 이제는 혼자서도 척척 '꼬마 아가씨'

기사입력 2014.10.19 17:27 / 기사수정 2014.10.19 17:27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지아가 부쩍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였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지아가 부쩍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였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송종국 딸 송지아가 1년 전보다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친구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 절친으로 함께 온 지아는 윤민수 부자와 함께 생활했다. 지아는 윤민수가 머리를 감겨주자 직접 머리를 말렸다.

이후 지아는 혼자서 옷을 갈아입고 로션을 챙겨 바르는 등,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부쩍 어른스러워진 모습이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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