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 송지은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솔로로 나선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의 근황이 포착됐다.
15일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은 '예쁜나이25살' songjieu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숫자와 별 모양의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지은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지은은 14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예쁜 나이 25살'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조재용 jaeyong2419@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