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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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장하나 '친구이자 라이벌의 동반라운드'[포토]

기사입력 2014.10.12 14:11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태완 기자] 12일 오전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김세영(21, 미래에셋)과 장하나(22, 비씨카드)가 1번홀 티샷을 마치고 함께 이동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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