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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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왼쪽이 내리막인가?'[포토]

기사입력 2014.10.05 19:3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5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ㅣ6,530야드)에서 열린 'OK! 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3라운드 경기에서 이민영2(22)은 버디 1개, 보기 1개 이븐파로 최종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김민선5(19 CJ오쇼핑), 정희원(23 파인테크니스)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고 김민선5와 5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세리가 15번 홀 퍼팅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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