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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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이적 '다행이다'로 최저 득표 '단 1표'

기사입력 2014.10.04 23:33 / 기사수정 2014.10.04 23:33

대중문화부 기자
'히든싱어3' 이적이 단 한 표를 받았다. ⓒ JTBC 방송화면
'히든싱어3' 이적이 단 한 표를 받았다. ⓒ JTBC 방송화면


▲ 히든싱어3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히든싱어3' 이적이 '다행이다'로 단 한 표를 받으며 무사 통과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이적과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히든싱어3' 이적 편 1라운드는 이적의 '다행이다'로 꾸며졌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청중 평가단들은 귀를 기울였다.

노래 후 다비치, 존박, 샘 등 패널들 대부분은 5번이 이적이 아니라고 꼽았다. 또한 다비치는 "4번 분 노래 들을 때 설렜다"면서 4번을 이적이라고 추측했다.

이적은 통 안에서 "못한 것 같아서 속상하다. 평소와 조금 달랐다. 다시 한 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최저 득표인 1표의 주인공이었다.

5번은 몰표를 받으며 1라운드에서 탈락 했다. 3번, 6번은 3표, 6표가 나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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